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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중인 경복궁 담벼락에 또 낙서...경찰 “기존 용의자와 다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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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01-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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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655/0000015162?sid=102
새 낙서가 발견된 곳은 지난 16일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정 보존 전문가 20여 명이 투입돼 복구가 진행 중인 현장 인근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붉은색 라커를 사용해 가로 3m, 세로 1.8m 크기로 낙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6일 '낙서 테러'를 한 용의자들과 17일 용의자가 다른 것으로 보고 이들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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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옛날에는 경찰들 계속 돌아다니던 동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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