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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또 터졌다..이번엔 영상통화 중 '신체 노출'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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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4-01-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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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여성과 통화 중 노출 영상 녹화·저장
황의조 이달 안에 입국.. 의혹에 입장 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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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선수/ 사진=노리치 시티 SNS 캡처


[파이낸셜뉴스]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 황의조(31·노리치시티)가 이번엔 다른 여성과 영상 통화 중 노출한 모습을 녹화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경찰은 최근 또 다른 피해 여성 A씨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 수사에 나섰다고 지난 4일 YTN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황의조는 휴대전화에 있는 녹화 기능을 활용해 노출 영상을 저장했다. A씨는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 경찰 조사에서 뒤늦게 알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황의조에게 불법촬영뿐만 아니라 음란물 저장과 소지 혐의를 적용 가능한지 법리 검토에 들어갔다.

경찰은 황의조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에 대한 포렌식 조사를 토대로 황의조가 피해 여성에게 녹화 사실을 알렸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4/000511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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