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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2인자의 고백? 탈퇴자들은 "정명석과 같은 '악마'…기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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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02-22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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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들은 '한마디로 기가 막힌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정 씨가 피해자들을 정명석에게 중개해온 '공범'이라는 겁니다.

[A씨/탈퇴 신도 : 선생님(정명석)이 쟤 손가락으로 쟤 누구냐 했을 때 (정조은이) '이런 이런 애인데 선생님 소개시켜드릴 좀 얼굴 한 번 인사만 해주세요' 해가지고.]

[B씨/탈퇴 신도 : (여신도를) 선별을 해서 마지막은 정조은이 한 번 더 면담을, 개인면담을 해요. 따로 불러서 비밀리에 통과하면 정명석한테 가는 거죠.]

정씨는 현재 교단 내에서 수십억원대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다른 세력들과도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37/0000335404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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