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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재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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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4-02-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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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판 과정에서 친형 측 변호인은 박수홍의 전 연인 실명이 포함되어 있는 법인 급여대장 자료를 제시하며 허위직원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수홍씨는 “정말 비열하다. (친형 측은) 내가 십수년 전 (해당 여성과) 결혼 못하게 한 장본인이다”라며 “횡령 본질과 상관없이 나를 흔들려는 의도로 보이고, 2차 가해”라며 분노했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자료에 나온 이름을 충분히 가릴 수도 있었는데 그대로 공개했다”며 “박수홍씨 입장에서는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게 저번 증인신문에서는 박수홍씨 부인을 언급하기도 했다. 쟁점과 관련 없이 박수홍씨를 흠집 내기 위한 직간접적인 행동이 아닌가”라고 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19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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