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나라망신”…英BBC 스포츠면 장식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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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작성일 24-02-27 17:41 조회 26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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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리그 노리치시티FC에서 뛰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가 동의 없이 전 연인을 불법촬영했다는 혐의로 국가대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영국 BBC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는 스포츠면에 ‘황의조: 노리치시티 스트라이커가 불법촬영 혐의로 한국 국가대표에서 제외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BBC는 기사에서 “31세 공격수 황의조는 전 연인 등과 성관계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소셜미디어에서 공유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며 “한국축구협회는 지난 28일 황의조를 수사결과가 나올때까지 국가대표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http://naver.me/IDoHLQXb
BBC는 스포츠면에 ‘황의조: 노리치시티 스트라이커가 불법촬영 혐의로 한국 국가대표에서 제외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BBC는 기사에서 “31세 공격수 황의조는 전 연인 등과 성관계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소셜미디어에서 공유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며 “한국축구협회는 지난 28일 황의조를 수사결과가 나올때까지 국가대표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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