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99cm' 일본 남성, 발뒤꿈치로 150cm 여성 내려찍어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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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작성일 24-02-14 16:00 조회 4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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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지바지방법원은 22일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죄)로 기소된 나미키 다다시(53·무직)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나미키는 작년 5월 5일 오전 1시 15분부터 약 1시간 30분 가까이 자신과 내연 관계에 있는 여성의 친구인 A(사망 당시 64세)씨 집에서 A씨의 머리를 발로 차고 플라스틱 도마로 때리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나미키는 키 199cm의 거구로 알려졌으며 키 차이를 악용, 발뒤꿈치로 여성의 머리를 내려 찍는 등 잔인한 방법으로 폭행해 외상성 쇼크로 여성을 숨지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naver.me/Gu04X4Yv
"53세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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